2021년 12월 30일 ‘캐리아나’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야,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난 적이 없다.
이 날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에 너희의 귀와 눈을 열어라.
너희는 대적의 간계들을 인식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얼마나 필수적인지를 인식한다.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은 물리적인 수준에서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능력, 나의 자비를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나는 나에게 부르짖는 자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안내하고 조언할 것임을 신뢰해라.
분명하고 간결하게, 나를 들어라.
나는 너희를 위한 선물을 가지고 있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그것이 너희를 일으켜줄 것이므로, 너희는 그것을 알아볼 것이다.
그것이 나의 성령이라는 것을 알아라.
위안을 받아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의 날개 아래에 품을 것이다.
의심을 항상 꾸짖어라.
대적은 너희를 끌어내기 위해 초과근무를 한다.
세상을 차단해라.
왜곡된 것들을 차단해라.
기도해라.
나의 말씀을 읽어라.
그것을 너희의 심령 속에 유지해라.
지금까지의 너희의 순종에 대해 감사하며, 나는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이상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것이다.
나는 너희의 것이다.
재앙이 온다.
매일, 너희가 접촉하는 각각의 사람을 사랑해라.
논쟁을 멀리 해라.
선택은 그들의 것이다.
생명 또는 죽음, 진리 또는 거짓말.
요동이 개시되었다.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계속해서 씨를 심어라.
많은 이들이 집으로 왔다.
머지 않아 더 많은 이들이 그럴 것임을 알아라.
타이밍은 나의 것이다.
대적이 움켜쥐기 전에 그들의 혼들을 구원하는 것.
울지 말아라.
그것은 나의 계획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손바닥 안에 가지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그것은 이겨졌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할 때, 어떤 대적도 너희의 거주지 가까이에 오지 못할 것이다.
이집트에서의 이스라엘인들처럼, 내가 공정하다는 완전한 믿음과 신뢰.
정의가 온다,
정의가 다스린다.
나의 몸 안에서 평안을 가져라.
너희의 그릇들에서 너희 자신을 비우고, 나의 성령으로 흘러넘치도록 채워져라.
너희의 말이 나의 말이 될 것이다.
너희의 움직임이 나의 움직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좌로나 우로나 보지 말아라.
구름을 바라보아라.
속량이 가까워오며, 여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수일 내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전환을 느끼고, 내가 의로운 자들의 방향으로 너희를 끌어들일 것임을 알아라,
내 자녀들아.
나는 지도자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시간의 처음부터 정해진 임무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너희가 갈 방향으로 너희를 안내할 것이다.
다시 말하는데, 세상을 바라보지 말아라.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 가운데 곧장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
스스로 계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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