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대적 악마는 너희를 침묵시키기를 추구한다.
그는 너희의 생명을 빼앗기를 열망하며, 그것을 막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너희는 매일 매초마다 경계해야 하며, 너희가 잠 잘 때 내가 너희를 경호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 시간을 유념해야 한다.
너희가 사는 때는 매우 끔찍하며, 많은 것이 위험에 처해있다.
내 자녀들은 이 때에 심지어 그들의 가장 작은 행동들조차도 중대함을 보지 못한다.
이 때에, 구원받을 마지막 혼들이 나의 왕국 또는 대적의 영역으로 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그들이 그들의 영원의 매초를 보내게 될 것이다.
이 때에 사는 것을 가벼운 일로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나의 왕국의 일을 하도록 이 때를 위해 내가 직접 너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베드로후서 5:8-9, 킹제임스 흠정역>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디모데후서 3:1, 킹제임스 흠정역>
‘또한 이것을 알라. 즉 마지막 날들에 위험한 때가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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