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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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동영상에는 수도 코타키나발루의 거리가 1.5미터 이상의 깊이로 침수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페남팡(Penampang)과 푸타탄(Putatan) 지역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바 재난관리위원회 사무국은 3개의 대피 지원 센터를 열었습니다.
한편, 폭우로 인해 적어도 하나의 건물이 파괴된 Penampang 지역의 산사태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이 사건으로 어머니와 어린 두 자녀가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린이 2명 포함 다른 3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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