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접근

 

 

 

Night Approaches

 

 

2022년 1월 26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지구에서 내 자녀들은 어두운 때를 통해 걷고 있다.

너희를 대적해서 법들이 통과되고 있고, 곧 자유가 제거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때에 평안 가운데 걷기를 열망한다, 자녀들아.

너희가 보는 것은 나의 거룩한 말씀 속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다.

그것은 너희에게 놀랄 일이 아니어야 한다.

이런 일들이 실현될 때, 너희 중 일부는 절망으로 몸부림칠 것이다.

그러나, 죽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다.

지구에서 너희의 삶은 일시적이다.

여기서 나와 함께 하는 너희의 삶이 중요한 것이다.

이 때에 위로를 위해 잘못된 것들을 의지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자녀들아.

대적은 너희가 그렇게 하기를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는 바로 이 목적을 위해 지금 내 자녀들의 모든 주위에 올무들을 설치하고 있다.

그는 너희를 죄 속으로 끌어들이려고 노력하기 위해 일시적인 쾌락들로 너희를 유혹할 것이다.

그의 목적은 너희를 파괴하기 위해 너희를 일시적 위안의 올무들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는 너희가 지쳤고, 너희에 대한 핍박으로 피로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내 백성들에 대한 이 핍박은 이제 끝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너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의 말씀을 들여다 보아라.

그들에게 대꾸하지 말아라.

계속해서 나의 길들 가운데 걷고 아직 낮일 동안에 나의 일을 수행해라.

너희는 밤이 속히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록 그것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너희가 볼지라도, 너희에게 행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염려하지 말아라.

그들이 너희를 핍박할 때, 그들은 사실은 나를 핍박하고 있는 것이고, 그들이 완전히 이해할 방식들로 내가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왕의 자녀들을 핍박하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니다.”


<다니엘 7:25, 킹제임스 흠정역>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또 때와 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 주어지리라.’

<야고보서 4:14-15, 킹제임스 흠정역>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그런 까닭에 너희가 마땅히 말하기를, [주]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며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하여야 하나’

<요한계시록 12:11, 킹제임스 흠정역>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요한복음 9:4, 킹제임스 흠정역>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사도행전 9:4-5,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그가 이르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 하시거늘’

<로마서 12:19-21, 킹제임스 흠정역>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된바, 원수 갚는 일은 내 것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네 원수가 주리거든 그를 먹이고 그가 목마르거든 그에게 마실 것을 주라. 그리함으로 네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도리어 선으로 악을 이기라.’

 

 

 

 

 

 

너희의 심령으로부터 우상들을 청소해라, 내 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