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4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는 나의 임재 가운데 너희를 진급시키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더 높이 데려오고 있다.
내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준비를 해라.
너희는 더 많은 것을 구했다.
너희는 침체에서 벗어나기를 열망했다.
내가 “그래” 라고 말했다.
나의 대답은 “그래” 이다.
이것에 대해 나를 신뢰해라.
새로운 것들은 위험스럽다.
새로운 것들은 너희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안에서의 모험이다.
지루함이나 일상적인 것은 내가 아니다.
내 안에서의 풍성한 삶은 승격과 재배치를 포함한다.
결과가 좋다는 것을 너희가 알 때는 그것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결코 너희를 어둠 속으로 인도하지 않으며, 나는 항상 너희에게 빛을 준다.
나는 결코 너희의 심령을 두렵게 만들 어떤 것도 만들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패배시키러 온 대적의 일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서의 새로운 장소에서 너희가 발견하게 될, 앞에 있는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정말로 좋다.
내가 비전을 회복시키고 있다.
내가 담대함을 회복시키고 있다.
내가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있다.
내가 너희의 젊음을 회복시키고 있다.
내가 건강을 회복시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회복시키고 있다.
내가 저술하고 있는 이런 변화들에 있어서 나를 신뢰해라.
내가 결코 너희를 잘못 인도한 적이 없다는 것을 신뢰해라.
너희에게 임한 이 시기를 위한 지혜, 이해, 조언, 은혜는 이미 주어진 것이다.
너희는 준비되어 있느냐?
너희는 너희가 더 많은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너희는 너희가 전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너희는 너희가 더 높이 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니, 무엇을 너희가 기다리고 있느냐?
이것은 나의 임재 안에서 전진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봉(검사)은 너의 친구가 아니다 (2) | 2022.01.27 |
---|---|
하나님께서 미국에게 보내는 편지 (0) | 2022.01.26 |
도발 (0) | 2022.01.25 |
철 멍에 (0) | 2022.01.24 |
귀를 막아라 (0) | 2022.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