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팔처럼 너희의 목소리를 높이고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과 너희를 위협하고 있는 삶의 폭풍들에 대해 담대하게 권세를 취해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내 이름으로 이 능력과 권세를 주었다.
그것을 사용해라.
역경의 바람은 나에 의해 보내지지 않았다.
그것은 대적이 하는 일이다.
이것을 나의 뜻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너희는 위험한 폭풍들에 의해 위협받을 필요가 없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다.
나는 너희가 직면하는 폭풍들이 너희를 해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영존하는 아버지다.
나는 평화의 왕자다.
그리고 나는 단지 폭풍들을 헤쳐나가도록만이 아니라, 그것들을 잠잠하게 하도록 너희를 갖추어 주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심령 속에서 믿음이 일어나서 나의 이름으로 선포하게 하라:
“평안하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는 것을 너희도 말해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행하는 것을 너희도 행해라.
너희는 너희의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 물 위를 걸을 필요는 없다.
그냥 폭풍에게 이야기해라.
너희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저항하는 악마의 일에 대해 권세를 취할 권리가 있다.
저항에 수동적인 것은 없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므로, 두려움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패배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폭풍을 가라앉히고 나의 평안을 선포해라.
그리고, 바람이 그치고, 어두운 구름이 몰려가고, 하늘이 맑아지고, 해가 빛나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보아라.
너희가 내 안에서 합당한 위치를 취할 때, 이것은 너희 삶 속의 기후가 변하기에 좋은 날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8:22-25,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어느 날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나아가니라. 그러나 그들이 배를 저을 때에 그분께서는 잠드셨는데 마침 폭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그들이 물에 잠겨 위험에 빠졌더라. 그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나이다, 하니 그분께서 일어나사 바람과 성난 물결을 꾸짖으시매 그것들이 그치고 고요하게 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라며 서로 이르되, 이분이 어떤 분이시냐! 심지어 그분께서 바람과 물에게 명령하신즉 그것들이 그분께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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