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 : 그를 내어 쫒으라.
예수 :
내 백성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도록, 결코 내 팔을 떠나지도 않고 항상 나와 분리되지 않도록, 그녀가 출산하게 하여라.
그들의 왕과 영원히 함께 있기 위하여 네가 기다려 왔던 그 순간, 내 신부가 이 세상에서 따로 배정해 놓았던 그 순간 ;
그렇다, 할파조(낚아 채어감)가 여기에 있다 ;
전 세계가 들으라고 문을 두드리면서.
믿는 자에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이러한 사인들이 있을 뿐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도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사건들을 안다,
"이것이 기후 변화는 아니다 ; 이것 보다 더 이상의 어떤 것이 있다." 고 그들은 말한다.
그렇다, "세상이여 깨어나라, 구세주가 오신다." 고 말하면서 세상의 기초를 흔드는 나는 위대한 자이다.
"잠자고 있는 너는 깨어나라. 깨어 있는 너는 계속 깨어 있어라."
지금은 잠 잘 시간이 아니고 파수할 시간이다.
잠 잘 시간이 아니고 바쁘게 매달릴 시간이다.
소위 이 시간은 "은혜" 가 끝나고 있다고 내가 네게 말하지 않았느나?
"그를 내어 쫒으라,
그녀에게 아이를 낳게 하라,
네 백성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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