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령의 인도

비록 내가 너희를 다른 사람의 짐을 지도록 불렀을지라도, 나는 너희가 이것을 홀로 하라고 제안한 것은 아니었다.

by 미니비올렛 2022. 1. 21.

 

 

2022년 1월 16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의 마음을 편히 가져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와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의 삶 속에서 통제불능으로 보이는 상황들에 대해 충분히 오랫동안 걱정해왔다.


나는 너희의 기도를 들었다.

 

나는 필요를 본다. 

 

나는 너희의 피로함을 알고 있다.

그냥 내 안에서 안식해라.


너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나, 나는 할 수 있다.


너희는 공급자가 아니다.

 

내가 공급자다.

비록 내가 너희를 다른 사람의 짐을 지도록 불렀을지라도, 나는 너희가 이것을 홀로 하라고 제안한 것은 아니었다.


나의 쉬운 멍에와 가벼운 짐이 나의 임재 가운데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의 병약함의 느낌 자체를 느끼듯이, 너희도 너희 자신의 아픔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아픔을 느끼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가 어떤 염려로도 짓눌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희가 너희 자신과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에 대해 완전히 나에게 의존하도록 배울 때, 내가 짐을 지는 이다.

“내가 그들을 더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렇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손바닥 안에 가지고 있으며, 나는 오늘 그리고 항상 업무를 수행한다.


너희의 이타적 사랑은 나의 심령 자체를 만진다.

나는 너희의 이타심을 기뻐한다.


그러나, 초조해하지는 말아라.


내가 응답할 것이다.

 

정말로 응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을 지탱했다.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나는 지금이든 영원히든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무거운 짐을 나에게 떠넘기고, 내가 너희를 보살피며 너희가 갈망하고 있는 돌파를 너희에게 줄 것임을 알아라.

그냥 내가 크고 작은 너희의 모든 염려들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을 오늘 너희의 마음 속에 새겨라.

그리고, 너희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고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우도록 너희가 나를 신뢰할 때, 너희의 심령이 장난스러운 아이와 같이 걱정이 없기를 내가 열망한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시편 37:5, 킹제임스 흠정역>
‘네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분을 신뢰하라. 그분께서 그것을 이루시고’

<마태복음 11:28-30, 킹제임스 흠정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