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끝났다, 보라 내가 간다.
by SavingLives LLC-2020년 1월 12일
천둥과 같이 하늘이 우르르 울리고 그 안에 환경들이 해체될 것이다.
이 날은 내가 예언했던 날이다, 보라 너는 그것을 목도할 것이다.
"나는 기독교인이야. 나는 주님을 사랑해."
"휴거는 없어, 잠잠해라, 두려워하지 말고."
내 아버지의 나팔소리가 들릴 때, 보라, 모든 사람의 심령과 행위들이 드러 내어질 것이다.
너는 너희의 죄를 나에게서 숨길 것인데, 나는 바보가 아니다,
그 시간에 회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은혜의 시간이 끝났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 할 것이다.
"나는 휴거란 없다고 생각했는데? 휴거는 분명히 있었고, 우리는 거룩한 자의 진노에 직면하도록 남겨졌구나."
보라, 사탄이 네 근처에 올 것이고, 그가 너희 사이를 거닐 것이고 너는 그에게로 인도될 것이다.
이 세상의 신이 일하고 있으며, 그의 분노가 네게 임하여질 수 있도록 그는 간절히 나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다.
은혜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고, 나는 중단시킬 것이다.
보라, 거룩한 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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